참사랑 이용후기
안녕하세요 6개월 정영순산후도우미쓴 사람입니다.
처음에는 제가 아무것도 모르니깐 너무나도 많이 알고 계시고 잘하는지 알았습니다
정말 점점가면서 실망을 너무 많이 했어요
제가 6개월까지 맡아달라고 했지만 기분안좋으면 표정으로 다 드러내더군요
좀 그러터라구요 저는 공짜로 그분한테 봐달라고 한거 아니거든요
엄연히 전 프리미엄 값을 주고 했는데 결과는 너무 실망이였어요 다른사람 추천? 절대 안하고싶네요 돈값을 너무 못하시더라구요
그리고 애기가 칭얼거리거나 잠올때 구분을 잘 못하시더라구요 그리고 돈받고 일하시면서 좀 힘들다하면 한숨내시면서 하는게 제가 더 민망하더라구요
그리고 마지막 한마디 할께요 !!
맞아요 처음부터 쪽쪽이를 물렸어요.그러고 난뒤 아이가 습관처럼 자면 쪽쪽이를 찾더라구요 그래서 새벽에는 제가 케어하니깐 물렷죠 아이한테 이 쪽쪽이가 셔틀이 될줄 몰랐던거죠 그래서 이모님한테 몇번이나 얘기했더니 쪽쪽이 없으면 일 못한다는식으로 얘기하더군요 저는 일도 하고 있었고 아쉬운마음에 또 했죠 !!!
참 그렇더라구요 제돈주고 제가하는데 이런 대우를 받고 있엇으니깐요
그리고 원래라면 청소 산모몸도 챙겨준다면서요 ? 참사랑 게시판은 너무 잘적혀있던데요 아이러니하게 너무 프리미엄을 저급으로 뽑으신거 같아서 글적었어요 진짜 얼굴표정 관리하면서 일하세요 저희가족들이 다 느낀거면 이해하시겠죠 ? 아이앞에서 아고아고 하는 말이 한두번이 아니네요. 그리고 너무 한거는 아이한테 관심이 없어요 그냥 돈받고 일하시는분 ? 처음에는 막 아기한테 관심있는척? 저희아기가 응아를 했는지도 모르는분이세요 관심이 있으면 알겟지요? 진짜 돈이 너무 아깝다라는 생각이드네요
절대 이분은 저도 소개받앗지만 비추네요..
가식적으로 아이보는분인거 같아서 이렇게 글올립니다.
진짜 마지막한마디하겠습니다.
사람이 처음과 끝은 늘 한결같이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
제가 너무 이분때문에ㅡ스트레스받아서 아기케어해주는동안 저도 몸이 많이 상했습니다 솔직히 돈이 너무 아깝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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