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는 첫번째 이모 완전 불만족이였네요~
프리미엄까지 신청했었는데 ,,
첫 날 오자마자 기저귀갈이대 없냐며
기저귀갈이대 부터 찾던 이모님
제가 허리 안쓰려고 편하려고 산거입니다^^
가래꼈다고 당장 병원 예약하라고
권유 하시구요.....
황달기도 없는 아기 (병원,조리원까지도)
계속 자기눈에 황달기 보인다고 검사하라며.. 계속 갓 태어난 2주된 아기를 병원에 당장 가라고 예약하라고 계속 권유하시더라구요
보통은 너무 어리니까
오히려 예방접종 아니면 오미마라고 하시더라구요......^^ 의사선생님들이.
무튼 병원부터~ 시작해서
음식물쓰레기, 일반쓰레기 안버려주시고
위생장갑쓰던거.. 기저귀 간거 그대로..
그냥 퇴근하시고
제일 중요한
아기 잘 게어내서 수직수유 , 트림
그렇~~게 부탁 드렸는데
기저귀갈이대에 눕혀서 등만 돌려서
트림 시키세요 .
그래서 기저귀갈이대 부터 찾았나 싶네요 ^^
제발 그렇게 하지마라고 아기 게어내니
꼭 수직트림 부탁 드린다고 했지만
부탁 들어주는 척 하면서 그래서
애 계속 분수토 했구요 ㅠㅠ
이틀 상간으로 엄청나게 많았고
완전 스트레스에 , 트라우마 였던 후기 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