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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보라
2020년 2월 12일
In 참사랑 이용후기
이번에 둘째 출산하고 첫째 걱정에 조리원도 안가고 입원 7일후 바로 집으로 왔어요 사실 좀 걱정되었는데 진짜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첫째때도 조리원가지말고 이모님 4주할걸 후희까지 했어요 ㅎㅅㅎ 이모님 첫날 딱 뵀을때 인상도 너무 좋으시고 친정엄마처럼 세세한거 신경 많이 써주셨어요 ㅎㅎ 무엇보다 아가를 저희보다 더 잘챙겨주시고 더 예뻐해주셨구요 ㅎㅎ ^^ 정말 아가를 좋아하셔서 이 일을 하시는구나 딱 느껴져요 매일매일 좌훈 하라고 좌훈기도 세팅해주시고 !! (꼭하세요 하고나면 오로가 진짜 잘빠지더라구요;) 먹고싶은거 말하면 직접 집근처 마트가서 장봐다가 해주시고 (감자전 좋아하는데 강판에 갈아야 맛있다며 직접 갈아서 자주해주셨어요) 주말 쉬는날이신데 백숙까지 해서 갖다주셨어요ㅠㅠ 저 진짜 울뻔.. ㅠㅠ (친정엄마는 바빠서 그런거 못해주시거든요) 첫째아이 등하원은 물론이구 그렇게까지 안해주셔도 되는데 진짜 첫애랑도 너무 잘놀아주셔서 첫애가 아침에 초인종소리들으면 '함미!!!♡'하면서 달려가고 엄청 좋아했었어요 ~~ 이모님이 음식솜씨도 좋으셨고 진짜 살림솜씨가 너무 좋으세요 ㅎㅎ 남편이 자꾸 배우라며.. 아무튼 너무 좋은 이모님 봬서 좋았어요 끝났는데 생각나고ㅠㅠ 보고싶고 연락드리고싶고 그렇다는.. 혹시나 셋째도 갖게된다면 (그럴일은없겠지만ㅋㅋㅋㅋ) 이 이모님과 함께하려구요 ! 아, 저희집은 성안동 이구용 이모님도 성안동 이셨어요 남구 중구 북구 다 가신다고 얘기들었는데 혹시 정보원하신다면 댓글 남겨주세용 ^^ (아 이건 제가 이모님 잘만나서 그런거겠지만 진짜 조리원 갈 돈으로 산후도우미 정부지원4주 본인부담4주 추천합니닷,,,!!!!!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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